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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4 , 2016-08-22 13:45 |
또 짜증나게 지랄을 하고 있다.
김광욱 대리한테 카카오톡으로
전화를 했는데 또 하라고 말이다.
별 웃기는 미친부모년을 다 봤다.
날도 더워 죽겠는데 일자리가
있겠냐고 ... 너무나 짜증난다.
씨발년 이런년이 새누리당을
찍어주고 내가 이런년 밑에서
태어나니까 내가 너무나 비참해
지는것 같다. 신경질이 나서
부모고 엄마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
싶다. 짜증나서 말이다. 9월 중순에
물어보면 되는데 지금 물어봐서
뭐하냐고 ... 나는 내고집 대로
내 신념대로 밀어 붙일 것이다.
헬조선을 만든사람 이나라 역사를
좀먹고 건국절을 만들어서 독립운동
한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한사람의
말은 절대로 들어서는 안된다.
돈은 받고 과일도 먹고 그년이 사온것은
받아 먹지만 말이다. 그나머지는 내 마음대로
할것이다. 지금 절대로 일자리 구하러 다니지
않을것이다. 내 마음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