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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3 , 2016-08-24 10:44 |
집안에 먹을것이 없으면 내가 직접
광명시장에 가서 도넛이나 만두나
다양한 먹을것을 사오곤 한다.
전에는 치킨도 사온적도 있었다.
그것도 옛날치킨 같은거 말이다.
너무나 맛있다. 다른 어떤것들
보다더 훨씬더 바삭바삭 하고
고소하고 말이다. 콜라와 같은
음료수와 먹으면 그맛을 잊을수가
없다. 뉴스에서 아무리 지랄을
하고 의사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나는 먹을것이다. 의사말을 듣다가는
이세상에 먹을것이 전부다 사라질것
만 같다. 그래서 의사말도 부모말도
절대로 듣지 않을것이다. 규칙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절대로 싫다. 법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아갈것이다.
내 방식대로 살아가면 그뿐이다.
조금 있다가는 라면 있는것을
끓여 먹을 것이다. 김치찌게가
워낙에 맛이 없어서 먹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