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이라 생각하기에..
올해는 저금을 줄이고.. 연금저축.. 괜히 아깝지만 이거 들고 자기 관리에 좀더 신경써야해
무엇인가 공부도 해야 머리가 녹슬지 않겠지.. 운동도 해야 하고
어찌보면 29살이란것도 나이 많이 든 느낌인데 거기다 +10 이라니
인생이 이런 건가? 좀더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수 있는거고
폰이랑 컴퓨터를 다이어트 시키고 나도 다이어트를..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