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 " 안녕?
나는다리가6개인 개미야
내가보는세상은 무지커
그리고알수없는 동물들이많아
하지만 우린관심없어
우리의본능대로살기바쁘거든 "
인간 : " 엥 개미다 " 꾹! (밟음)
"뭐 그냥개미네.."
우주 : " 엥 지구다 "
"뭐 그냥지구네.."
미지 : "엥 우주다"
"뭐 그냥우주네"
미지의미지 : "엥 미지다"
"뭐 그냥 미지네"
.
.
.
. . .
똑같은세상을사는것인데
왜 다른세상처럼보이는것일까
왜 우리의 존재가 전부라고 자주착각하게되는걸까
개미가살고있는세상은
어떨까
재밌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