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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응가
 천재   미정
맑음 조회: 1039 , 2001-11-02 20:14
아~~~~~
이제 좀있으면 2002년이다.
이 지긋지긋하고 꾸진 가수원
초등학교를 빨리 뜨고 싶다.
어른이 되도 6학년은 기억에
남지 않을 거다.
아니, 남아도 그냥 지울거다.
울 생님만 아니 였어도 좋은
추억이 ‰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