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누구나 다 싫습니다.
다른 때는 시험 만든 놈 죽
여 버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를 기준입니다.
그리고 시험 그까짓거 못
보면 어떻습니까.
왜 어린들은 시험에 목숨을
거냐고요~~~
난 그런 어른이 정말 싫다.
그거 하나 못받다고.......
무슨 시험이 대수나
그냥 시험 볼떼 그자리에서
시험지를 찌저 버리고 싶지만
엄마의 그 회초리질이 무서워...
어른들은 아주 시험에 목숨걸
었다.
그리고 아직 시험볼려면 멀었
는데 벌써 부터 시험공부야 무슨..
어른들은 정말 재수 꽝.매너 꽝
모든 게 꽝이다.
그리고 시험보기 싫다고 하면
뭐? 나 좋으라고 하는거라고
그딴거 필요없서.
공부하나 못해도 사회나가서
살 수 있다.
이번 시험 못보면 엄마한테
혼날때 당당히 내 마음을
말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