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7월이 다가 왔다.뜨거운 여름이 다가왔단말이다. 날씨도 점점 더워오고 누나가다시 들어온지도 일주일이 다지나 가고있다. 언제쯤 화해를 하고서
나갈지 진정한 나의 자유는
찾을수 있을지 걱정이다.
진정한 나의 자유를 찾고
싶다. 컴퓨터 책상을 얼릉
구입을 했으면 좋겠다.
청년선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도
참석을 하고 싶다. 합치기 전에
수련회도 없는 3040에서 얼마나
외로웠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통합을 하고 나서 그리고 성가대에
다시 복귀를 하고 나서의 썸머스쿨도
다시 참석을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도
기쁘기만 하다. 둘다 꼭 참석을 할것
이다. 너무나 기다려 진다. 성가대
연습에 가려고 교회에 왔더니 성가대
문이 잠겨져있는것이었다. 아무도
없었고 말이다. 그런데 카톡공지를
이제야 확인을 했는데 연습이 없다고
했다. 아마도 금요철야를 하느라
참석한 애들은 주말에 쉬게 해주려고
하느라 그렇게했나 보다. 너무나 아쉬웠
다. 연습이 없어서 말이다. 하지만 오늘
해야할일을 두개를 해결하고 왔다.
시계줄도 찾고 안경도 고치고 광명시장에
가서 식빵튀김도 먹고 자판기에서 초코라떼도 뽑아마시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면서 방울토마토를 먹으니까
금방 하루가 지나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