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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
그런 밤
2017
조회: 1455 , 2017-07-27 00:36
내가 하고있는 일이
내가 서있는 이곳이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그런 밤
내가 좋아하는것이 확실치 않고
하고자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찾을 수 없고
어디서도 채울 수 없는 이 공허함때문에
눈을 감고있으면 어딘가로 추락하는 기분이 드는
그런 밤
>> 그런 밤
쿨하게 여기까지
[1]
(17/07/17)
함께했던 2년의 시간 너는 다 잊어줘
(17/07/16)
이러면안되는데
[1]
(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