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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음...
강짱이좋다
조회: 1258 , 2017-08-30 06:12
이제는 8월달도 다가고
환절기라서 너무나 쌀쌀
해져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이상 반바지를 입을수 없다는것이
슬프게만 느껴진다. 9월을 앞두고
있다. 오늘 점장이나 팀장은 나를
또 얼마나 들들볶으려 할지 그 인간
들 얼굴도 보기가 싫다. 그리고 집에오면
텅빈 누나방에 베란다에 있는 컴퓨터가
나를 씁쓸하게 만들고 있어서 더우울
하게 만들고 있어서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괜히 짜증나고 말이다. 매형생각
만 간절해 진다. 나에게 용돈을 주고
컴퓨터를 고쳐주던 매형 너무나도
그립기만 하다. 누나는 왜 매형과
싸우고 우리집에와서 있는지 모르
겠다. 가면갈수록 짜증지수가 올라가
는 것같다. 신경질도 나고 말이다.
아~ 씨발 완전 좆같다.
기쁘미
17.08.30
슬프게만느껴진다 이렇게 서정적이다가 언제나 씨발좆같다로마무맄ㅋㅋㅋㅋㅋㅋㅋ새우님 힘내세요!!
고운말써라 감사해라 오버를 하지만
(17/09/02)
너무나 아깝다...
(17/09/01)
누나가 오지 않아서...
(17/08/31)
>>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음...
일어나기 싫은아침...
(17/08/29)
김민지선생이 출장온다고 함
(17/08/28)
누나방에서 자는중...
(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