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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어제는 행복한 주말
강짱이좋다
조회: 1105 , 2017-09-03 01:49
9월의 첫날이고 따스한 햇살에
눈부시고 좋은주말을 정말이지
제대로 보내고 온것같다는 생각
이 들었다. 바로 오늘이 문주랑
두규의딸인 소예의 돌잔치를
참석했기 때문이다.
별로사람들은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참석
해서 좋다는 생각을 해본다.
동영상과 사진도 찍고 선물도
받고 뷔폐음식도 먹을수가
있어서 너무나도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다. 일주일 동안
에 짜증나는 하루를 보냈지만
그래도 주말만큼은 행복하게
보낸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누나가 일주일 동안에
오지 않는다고 하니까 기분이
더 행복하다. 거기에 컴퓨터
인터넷만 다시설치를 한다면
더욱더 최고로 좋은 행복을
누릴수 있을텐데 너무나
아깝다. 하지만 언젠가는
설치가 될꺼라고 믿는다.
피곤한 하루가 이렇게 끝났음...
(17/09/06)
죽어도 절대로...
(17/09/05)
주말도 주일도 다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지만 ...
(17/09/04)
>> 어제는 행복한 주말
고운말써라 감사해라 오버를 하지만
(17/09/02)
너무나 아깝다...
(17/09/01)
누나가 오지 않아서...
(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