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17.09.14
항상 새우님 일기를 읽는 한사람입니다..
언젠가는 새우님이 어머니와 누나를 욕하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더 정확히 알게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고있어요.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그 어떤 말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항상 지랄한다고 써있는 말로는 부족해요.
언젠가 한 번은 기쁘미 님께서 자취하시라는 댓글을 달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차라리 자취를 하세요.
잔인하게 들릴지 몰라도 능력이 안되시면 적어도. 함께사는 부모님께 그렇게까지 욕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제 말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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