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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0 , 2017-10-17 00:00 |
17일에 제대로 울다를 썼어야 했는데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어서 뒤늦게
서야 울다를 쓰고있다. 모바일이나 컴퓨터 중에서 하나만 이라도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피곤함을 관계로 소흘해 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오프라인 일기도 같이 일기장을 사서 쓰곤 했는데 전에 일기장이
전부다 쓰는바람에 일기장을 살계획을 점점 까먹고 있는것 같다.
새로이 월급을 받으면 그중에서 조금은 일기장을 새로 사서 일기를
쓸것이다. 그동안에 잘만 일기를 쓰고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교회에서의
나의 하루일과들을 잘만 정리를 하곤 했었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
소흘리했는지 모르겠다. 졸립더라도 피곤하더라도 나의 하루일과들을
조금 이라도 정리를 해야겠다. 초등학교때는 글쓰기가 형편이 없어서
일기를 쓰는것도 까먹었었지만 어른이 되고 세월이 지나 가면서 일기를
쓸거리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일기를 자주쓰게 되는것 같다. 추억거리들도
많아지고 말이다. 어린아이들만 일기를 쓰는것이 아니다. 어른들도 일기를
쓰면서 감정들을 정리하고 조절하기도 하고 풀기도 하고 그렇다.
콩쓰
17.10.23
맞아요. 어릴때는 숙제라서 하고 글쓰는 제주도 없었는데 커가면서 글은 쓸수록 늘어난다는걸 알게된후 자주 쓰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