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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드디어 주말   강짱이좋다
조회: 1476 , 2018-01-27 04:33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다가 왔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일주일이 금방
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도 엄마가
어디에 갈일이 생겨서
한의원에 가지 않는다고
하니까 집에서 쉴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2월달이면 설명절을
보내기 전에 성가대 엠티를
간다고 하니까 너무나 기분
이 좋다. 금요철야 예배를
드리고서 간다고 하니까
부담도 덜들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