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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하루하루가...
강짱이좋다
조회: 1626 , 2018-01-24 00:33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지겹고 짜증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버틸수
있는것은 2월9일과 10일 사이에 성가대
엠티가 있어서 아주 마음이 놓인다.
어제는 돈을 인출시켰고 28일이 지나고
난뒤에는 효민이 한테 회비를 계좌이체를
시킬계획이다. 그리고 2월말에 추리의 여왕
이 시즌2가 다시이어서 한다니까 그것도
너무나 기다려진다. 작년에는 시즌1과
올해는 시즌2가 있으니까 너무나 기다
려 진다. 설명절은 또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매일똑같이 반복되는 세상
속에서 이러한 것들이 나에게는
소중하고도 소중한 선물이다.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내는 선물
이기도 하고 말이다.
프러시안블루
18.01.24
새우님.
욕설없는 일기 잘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드디어 주말
(18/01/27)
조금만 참자...
(18/01/26)
날씨가 너무나 추워졌음...
(18/01/25)
>> 하루하루가...
아자아자 화이팅
(18/01/23)
힘든 월요일 하루도 ...
(18/01/22)
기프티콘도 포인트도
(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