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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月
글렀다.
지난 이야기
조회: 3123 , 2018-02-16 01:27
이 생에서 행복하기는 글렀다.
알고는 있었는데, 갑자기 확 사무치게 가슴에 와닿고보니
모든 것을 내려놔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엔 정말 사라질까?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애초에 안 될 것을.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고.
흥. 웃기는 소리.
못 견디고 못 버텨서 가버렸다고 전해주오.
18.02.16
와- 표현력
그저
와~
무아덕회
18.02.20
행복은 양이 아니라 빈도수라고 했죠. 사소하지만 자주 안을수 있는거...'기분좋은거' 그거 해봐요.ㅎ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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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향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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