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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결국에는...   강짱이좋다
조회: 1702 , 2018-02-22 07:17
결국에는 5천원짜리 충전기를 사고야 말았다.
어제 찾을수 있을줄알았는데 어제찾아서 제대로
쓸수있었는데 말이다.
너무나 속상한 하루였다.
괜히또 5천원만 날리고 말았다.
9천원짜리 신상을 얼마쓰지도
못하고 잃어버려야 하는사람의
심정은 절대로 아무도 모른다.
이 아픔아무도 모른다.
절대로 모른다. 속상하고 우울한
이마음을 말이다.
새로산 충전기 만이라도 제대로
잃어버지 않고 제대로 사용을
할것이다. 그나마 교회에서는
잃어버리지 않고 잘 사용을 했는데
직장에서도 잘사용 하다가 이게
무슨꼴인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