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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수련회에 가는 청년들이 부러움   강짱이좋다
조회: 1810 , 2018-02-25 00:13
다른 청년들도 수련회를가는데 왜 우리 3040만
수련회를 가지 않는것인지 모르겠다.
너무나도 부럽기만 하다.
합쳤으면 우리들도 수련회에 갈수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말이다.
너무나 속상하다.
그나마 성가대 에도 3040이 있어서
같은 성가대가 있고 겨울에는 동계
엠티를 가고 여름에는 썸머스쿨을
갈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새암이랑 시영이 종구 그리고
조마에(조정윤)이 함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나마 좀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된다. 교회에 함께있어서
교회에 함께 할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