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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아깝게 비용만 지불 했음   강짱이좋다
조회: 1363 , 2018-03-22 02:21
오늘은 왜인지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것
같다. 회사에서 청소를 하다가 전에 잃
어버렸던 이어폰을 다시 찾아서 답답
하고 고구마를 먹었던 것처럼 꽉 막힌
마음이 사이다 처럼 뚫리는 줄 알았는
데 그게 찾은 이어폰을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끊어져 버린것이었다.
제대로 들을수 있도록 연결되었
다면 끊어지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말이다.😢
그래서 울며 겨자식으로 다이소에
가서 이어폰을 5천원을 주고서
다시 구입을 해야만 했다.
자느라 추리의 여왕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너무나 속상하다.😧
뭐 목요일인 오늘 밤에도 하니까
상관이 없다. 못보면 재방송 이라도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