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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1 , 2020-06-17 18:09 |
프러시안블루
20.06.18
17년전 엄마, 아빠가 찾던 소중한 딸이셨네요.. |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20.07.16
블루님 아빤 최근에 돌아가시고 안계시공 엄마는 새엄마이예요 어떻게 봄 고아나 다름없는데 호적상 새 엄마하고 저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