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워킹과 연기를 처음으로 배워 보았다.
지금 까지 모델 일 하면서 나는 거의 배울거 없다고 생각 했지만,아직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은 워킹 연기 배우고 내일은 워킹 광고를 배우는데,지금 까지 워킹이 제일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다.
내가 지금 까지 자세가 안 좋아서 지금 어깨가 너무 아프다.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더 아프겠지?
그래도 선배님들을 보니까 다 키가 크시고 어깨가 엄청 넓다.나도 열심히만 하면 몸매가 좋아지지 않을까?
좋은 몸매 만들어서 모쏠을 탈줄 해야되겠다...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