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많이 있었다.형들이랑 친해지고,내 연기 실력,워킹 실력도 상승했다.하지만 아쉬운게 하나있다,지난주에 나는 대부분 형들을 마지막으로 봤을 가능성이 높다.왜냐하면 형들이 대학교 입시 준비해서 온거 였기 이번주 화요일에 입시가 끝나면서 아마도 오진 않을것이다.그렇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고 나를 제일 많이 놀아주는 민찬이형이 그대로 나온다고 해서 기분이 좋다.
다만 신경 쓰이는것은 많이 친해진거 같지만 존댓말을 써야한다는것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까먹는다.
민찬이형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