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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6 , 2021-02-20 16:07 |
내일이면 기다리던 오빠을 보게 된다 어젠 기차표을 왕복으로 끊어 놓고 며칠 전에 핸드폰을 바뀌게 되면서
폰 케이스와 필름 두장을 준비해서 가져갈 생각이다.. 내가 일하는 곳은 핸드폰 매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여기 매장와 쪼인하는 핸드폰 케이스집이 있는데 거기 가서 필름 두장에 4000원 주고 폰 케이스는 정상 가격인 18000원인데 9000원으로 저렴하게 샀당 그리고 담주에 오빠가 탭을 필요하다고 해서 탭 준비중이고 탭 케이스 가격이 15000원인것 같은데 7000원에 샀다. 넘 좋다 저렴하게 살수가 있어서~탭 유리 필름이랑 충전기만 준비하고 탭은 담주 중으로 준비하면 끝이닷~~~오예~ 낼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아~ 요새 매장에 내가 할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을때가 많아서 어제는 8시 되어서 집에 갔다 평소에는 7시 30분에 집에 가는데
벌려 놓은 일들이 많아서 마무리 되어서 시계을 봤더니 8시~ㅠ.ㅠ 오늘은 아침 11시 20분 정도에 나왔다
점장 언니와 사장 언니가 잠시 일 보러 가서 시간을 조금 앞당겨 출근을 했더니 하자마자 일을 하고 이제서야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살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