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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글쎄
슬픔~
조회: 1097 , 2021-10-15 03:18
잠이 깨서 안오지만 그래도 일기를 써본다
난 누군가의 빛이 나는 존재일까?아님 필요한 존재일까?
아님 쓸모 없는 사람일까? 나도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였음 좋겠다
이젠
[2]
(21/10/21)
어젠
(21/10/20)
춥다
(21/10/16)
>> 글쎄
비가 내리는 오후
(21/10/11)
공부 중
[2]
(21/10/11)
가을이다
(2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