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집 나간 영혼은
활짝웃는날
좋다 날씨
조회: 1055 , 2021-11-01 17:58
집 나간 영혼은 어제 일요일에 들어왔다 그래서 겨우 정신줄을 부여 잡았다.
반쯤 탈탈 털린 나의 영혼은 누군가가 크게 걱정을 해주었고 감사하게도~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주에 나의 명함이 생간다고 해야하나???나도 명함이 생긴다고 하니 넘 좋으면서 나의 명함을
줄 사람이 있어서 2~3장은 챙겨야겠음~~~~
주말이네
(21/11/06)
누군가을 사랑한다는 것은
(21/11/04)
다시
(21/11/03)
>> 집 나간 영혼은
영혼이 탈탈 털린다.
(21/10/30)
나에게도
(21/10/28)
내가
[2]
(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