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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맘 편히   평범한 일상
조회: 649 , 2022-09-02 18:40

맘은 편안했지만 맘 편히 잠을 잘수가 없다.

예전 같으면 맘 편히 잠을 잘텐데 먼저 가고 나서 남겨진 나는푹 잘수가 없다....

2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편히 잘수가 없지만 푹 자고 싶다...

시간이 지나면 괜잖아 질까??맘은 조금은 괜잖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