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한글날이 돌아가신 사촌오빠에 49일이 되는 날이다....
그날 납골당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 상황봐서 다음주에 갈수있음 가야겠다....
여전히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사람이 있고 없고 그 차이인데....지금도 나는 댕댕이랑 둘이서 서로 의지 하면서 지내고 있고 잠도 잘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