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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좋은나
 오늘은 미쳐갖고..   미정
쫌추움 조회: 1139 , 2002-02-01 00:51
괜히 따운됐다.
왜그랬지?
얄미운 그여자의 표정때문이었나,
아님,순간 초라하게느껴진 내모습때문이었나?
에고...
이럼안돼!
내가 그렇게하겠다는데 지네가 어쩔거며,
눈치볼필요가 뭐있으며,
나는 나대루 쥔짜 업되서 살면되지뭐.
몰라..
일단 잡다한 걱정은 다접는다!
사람들은 생각만큼 딴사람일에 관심없다!
초라해질필요도없고,
일단 가식없이 활기차게 즐겁게 사는거다.
아자!힘내자!
앗싸~~~~~~~~~~~

自我喪失   02.02.01 공감 100%

남의 눈치보지말구
우리가 원하는대로 당당히 살자구요.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다면...
그 어떻튼 무슨 상관이에요!!!!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