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상대하기 힘든 사람이 있다.
그는 직장에서 늘 눈치를 보고 겉다르고 속다르다
남을 뒤에서 깍아내리고 비꼬는 비겁한 인간이다
역겹다
말을 할때 늘 남이 어떻게 생각할것인가부터 생각한다
앞에선 안그런척 생각해 주는 척
그러나 뒤에서는 흉보고 비꼬는 비열한 인간
그겋도 고단수로 은근슬쩍 얘기하는..
직장에서 매일 봐야 하는
나는 매사에 예민한 성격이라 쉽게 마음이 상한다
나 스스로도 사소한 것이라고 지나쳐 버리려 한다.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