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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이제 그자리에 나는 없다
미정
조회: 1320 , 2002-02-25 22:49
무얼..
예상했으면서
각오했으면서
쳇 까짓 너네없이도 잘 살수 있딴 마리다
내가 없음 허전했떤
그 시절은 이제 갔딴 마리다
이제
내가 끼면 오히려
불편한 자리가
되어버렸단 마리다
그래 각오했잖아. 결심했잖아.
우울해하지말자,
올해의 목표는 학원과 장학금
내년에 꼭 자격증따서
자랑스런친구...?? 되달라고..??
두고보자. 꼭 해낼테다
즐겁다 사는맛 이것인가
(02/03/14)
개강이다
(02/03/05)
담 페이지로 어떠케 넘어가요?
[1]
(02/02/26)
>> 이제 그자리에 나는 없다
.당.당.한.나.를.위.하.여.
(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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