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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빛날탐스러울
 .당.당.한.나.를.위.하.여.   미정
조회: 1331 , 2002-02-15 01:20
좋다.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다시는 뒤돌아 보지 않을거다.
누가 부르던 말던...누가 잡아당기던 말던....
그리고 누가 내 마음을 흔들어놓던 말던....

캬~ 좋다... 누가썼는지 모르지만 ㅋㅋ 차암 좋은말이야~




난 이제 당당해질거다.

떳떳해질거다.

부끄러움을 용기로 바꿔 표현할꺼다.

강한자앞에서 무릎꿇지 않을꺼다.

약한자앞에서 한없이 약해질거다.

공부~ 열씨미할테다. 남들 2년공부 난 3년씩하니.. 죄송스러워서라도 이번엔 꼭 장학금을 !!!

사랑~ 당분간은 나를 건들지 말아주십쇼. 생각하기 싫다.

친구~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 하네. 내친구에게 부끄럽지 않은 친구가 되리다 !!

인생~ 당당해지자! 비굴해지지말자! 떳떳하게 하고싶은거하구살자!



내 의지가 조금이라두 흔들리면 들어와서 이글을 읽어보리다...

2002년은 나에게 제발 인생의 한줄기 희망의 빛을 뿜어줬으면..........

난 남자들보다 잘할수 있다. 난 멋지고 당당한 여성이 될테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