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조금 마음이 진정되어가고 있는것같군요....
예전에는 이런 기분은 느끼지못했는데.......
당신과의 만남과 이별을 6번을 하고난뒤.....
이제는 무덤덤해져갑니다.....
당신과의 만남으로 힘들었습니다.....아직까지는......
어떻게서든 잊겠다는 약속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춰야한다는 약속 지키고 있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당신에게서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주치더라도 그냥 눈인사를 나누는 그런사이로....
마냥 인사만하고 마주치는 관계로......
예전처럼 모르는사람처럼 지나치는일은 없을겁니다.....
잊혀진다는것......정말 아쉽니다.....
잊는다는것.....정말 가슴 아픕니다.....
당신의 메세지.....사랑이란 온몸이 아프고 가슴마저 아프다는걸 알았습니다
아직까지 정리할것이 많이는 있지만........
천천히 하나하나 정리하고 담아두고 있습니다......
답답할때마다 담배를 피우기보단 밖으로 스케이트를 타고 바람을 맞으러 나간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갈수록 잊혀져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