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은 뭐입고 가지-_-
학교 생활에 적응해나가고 있긴하지만...뭔가 부족한 거 같아요.
요즘엔 그래도 조금씩 일찍 잡니다.
글고 올은 운동화도 빨고 -_- 집청소를 좀 했어요.
아직 이곳에는 봄냄새가 안나네요 킁킁 ㅡooㅡ
봄옷을 살려해도...아직은 날씨가 넘 추워서 망설여져요.
그래서 난 겨울옷을 아직도 입고 다닙니다. ㅡㅡ;;
좀만 더워도 땀이 삐질삐질 ㅋㅋ
올해는 역시 예년과 다른 한해가 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야 할 길이란 게...생겼거든요.
나
한번에 모든 걸 다 변하려고 하지는 않구요. 조금씩 변하려구요
그리고 그러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