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힘들다..나..너무...
오늘에서야알았다..
나한테 필요한건...나밖에 없다는거...아무도 내옆에 있을사람없다는거..
진짜 유치한 생각인거 아는데...
이제서야 깨닫다니...나 진짜 어리석었다..
내옆엔 나외엔 없는데..내가 미쳤었나부다..왜...내가 그랬지..그래..
나솔직히 친구에대해 가족에 대해 다시생각해보게 됐다..
내가 힘들때 옆에 있어줄 사람 없구나...
난 많을줄 알았는데..아무도 없구나..나자신밖에...십팔........
욕밖에 안나오네..난 이런데...내손잡아줄 사람두 없구,,안돼겠다..
나아무래도...
나도 나데로 살꺼다..나데로...내인생만 위해서 살꺼다...힘드니깐...
남 챙겨줄힘 나도 없거든...너희들만 그런거 아니거든...
나 너무 착각이 심했나봐,,내가힘들면 달려와줄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미쳐버릴꺼 같다..심장이 터져버릴꺼 같애서 미칠꺼 같다..
날 누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