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여기 찾아오게 된지두...
벌써... 반달이 지났나 보다...ㅡㅡ;;
역시 여기바껜.. 내 맘을 표현 할수 없는것 같다....
열받아도.. 슬퍼도.. 기뻐도... 여기 바껜.. 말할수 없는것 같다...
29일... 내 친구와... 우리반 남자애와.. 서로 사귀게 되었다구...
그렇게 좋아하더니... 결국 우리나라가 3,4위전에서 4위를 하게 되그...
그 애들은.. 넘흐나 기뻐서 어쩔줄 모르구...
그런데... 난... 남자 운이 그렇게두 없는지...
내 칭그들에게 있는 남친은.. 왜 내겐 없는지...
그 애들이 빠른건지... 첨엔.. 그렇게 생각했다....
내가 남자운이 없는게 아니라.. 아직 초6이니까...
남친 없는게 당연하다구...
그런데.. 그게 아녔다...
하나 둘씩 남친이 생기는 친구들을.. 보며..
난... 또 다시 내 자신이 숙으러 들었다...
다 그렇게 남친을 만나서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나 혼자서.. 이게 뭔지... 쩝...
정말 내가 한심하구.. 내가 마니 밉다...
내가... 뭐가.. 그렇게... 부족한건지...
29일.. 그날... 그 애들의 커플을 보며...
난 허무했다... 나도 맘을 먹은거다...
한번정돈 사귀어 보자구...
그런데... 맘대로 안 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