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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응가
 오늘 하루   미정
맑음 조회: 1149 , 2002-07-28 22:55
정말 힘든 하루였다.
아침먹고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다시 점심먹으로 작은 아버지 댁에
가서 이 더운날 살겹살을 먹고
컴퓨터 게임을 하다 롯데 마트에
가서 저녁을 먹고 집에 와서
소림축구를 보고 샤워를 하고선
잠쉬 쉬었다.
정말 너무나도 힘든 하루였다.
하지만 난 내일이 기대된다.
이유는  수락계곡에 가서
놀기 때문이다.
방학이니 까 실컷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