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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최성준
 공개일기에 대해서-내동생에 상처   미정
맑음 조회: 712 , 2002-07-29 22:02
제1편 공개일기 대해서
운영자님..이거 어떻게 된겁 니까..?
제가 옛날에 써놨던 일기들...공개일기로해놨던일기들...다른말로 거의 일부가 다 수정 되었습니다...
조치를 취해주세요..
어느인간이 제 일기장을 노립니까?
운영자님은 무엇이든 다 할수 있으니까 운영자님이 하는게 아닐까요??
아니면..누군가가 제아이디를 해킹해서 바꾸었더단가..
암튼 조치좀..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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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내동생에 상처
내동생이 오늘 유치원을 가러 밖에나가 차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나는 엄마가 동생을 봐달라길래 킥보드를 가지고 나갔다..
내려가서 킥보드를 타고 내동생에게서 장난으로 도망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내동생이 돌에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곳은 조그만 자갈돌이 땅속에 들어가 있어서 울퉁불퉁 하였다..
내동생은 큰 상처(별로 큰 상처는 아님..마음에 큰 상처라는 것이지..)를 입고 유치원으로 가서 약을 발랐다..
더 이상은 일기에 쓰고 싶지 않다..-끝-

운영자   02.07.30 안녕하세요.. 울트라운영자입니다..

일기가 수정이 되었다구요?
운영자는 그런일을 하지 않습니다. 일기가 전부 수정이 되었다면 누군가 님의 계정정보를 알고 있던지 아니면 로그아웃이 안된 상태에서 계정에 접근했을수도 있답니다.
먼저 환경설정에서 비밀번호를 바꾸시고
일기를 작성한 후에는 꼭 로그아웃을 하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