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안오다가 외출하려고 하니 오기 시작했다.
그후로부터 지금까지 계속오고 있다.
내 눈물....
친구가 차를 샀다. 그 기념으로 메가박스까지 갔다왔는데..
세상에 죽는 줄 알았네.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대강 차선 사이에서 달리다가 앞을 보면 차선 위에서 달리고 있다던가
4거리에서 코너를 돌때면 뒤에서 직진해오는 차를 보지 않고 달리는 일이 있었다던가 이런 기억이 난다.
친구에게 차가 생기다니..정말 부럽다.
앞으로 그 친구녀석의 안전한 미래를 빌어줘야지.
지금까지 헤어진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다.
나은 상처를 들쑤시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K.H야 생일 축하해
따랑해잉 행복이 항상 네게 함께 하길..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