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기 쓰기 싫다..
졸려서 잘려고 그러는데 엄마가 일부러 떠밀었다..
내일은 유관순누나가 독립만세만세한날..
컴퓨터 터쳐버려야지..(컴퓨터가 너무 오래해서 열받아서 터짐)
그런데 문제거리가 하나있다..
그것은 내동생이다..
내동생은 4살 나는 11살 7살차이다..
짱난다..맨날 나 컴퓨터했다고 이르기나 하고 집에오면 집 어지러놓기만하고..
언젠가 날 잡아서 조팰거다..
이렇게 여유 부릴 시간이 없다..
졸린데 빨리 잠이나 자야지..
그럼 여기서 마무리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