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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큰아빠집   미정
맑음 조회: 663 , 2002-08-26 22:07
토요일날 큰아빠집에 놀러 갔다..
토요일밤에 가서 토요일밤에 도착했다..
가보니깐 친척이 다 모여 있었다..!
토요일이 할머니 생신이었기 때문이다
가서 돼지고기도 먹고 공원에가서 롤러브레이드,킥보드도 타고 PC방에가서 게임도 하였다
물론 밤에 폭죽도 터트렸다
그런데 유미누나가 들은 폭죽이 갑자기 터지는 것이 아닌가!!(15연발 막대기형)
유미누나 손은 새까매졌고 손에서 지독한 약냄새가 났다
손가락에는 뼈같이 하얀게 들어나와있었고 어른들은 손에 얼음을 들게하셨다
유미누나 폭죽 터진것 엄청 아팠을 것이다
나도 폭죽을 터트릴때는 터지지 않도록 조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