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드셨군요 . 저는 어머니깨서 시끄럽다고 핸드폰을 꺼버려서 받지못하고 자고말았습니다 . 안타깝군요 . 님이 느끼시는 마음 . 연민인지 사랑인지 정인지 . 잘 생각해봐야될것같네요 . 나중에 헤어지고나서 사랑이라고 느낀다면 . 정말 후회할 일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