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9일이내 - -
아까전에만해두 주말이라 기뻐했는데-
이리저리 약속두 잡구-
내칭구 아능 오빠휴가나와따구 해서 약속을 지키지못하구-
아쉽게 주말을 보냈따-
간만에 영등포두 가따가... 이래저래 술만머꾸 - _ -
아침에 들와서 지금까지 잔것이다.
하루잔나? 아 미쳐 잠한번자믄 이러나질못한다 - -
병걸렸나 -? 왜케오래자지? 죽은시체처럼 -.
이러나니 핸드폰두 꺼져이꾸 - -
핸드폰을 켜보니 이래저래 문자가 와있따-
왜저나 안받냐 혹은 아직두 자냐 대단하다. <요런 문자만/....
이러케 잠만자구 인나니깐 너 무허무하내.
아휴=3 오늘은 또무얼하며 하룰 보낼까 - -
갑자기 또하품이나오는 이유는 몰까 - -?
잠을 들잔것두아닌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
또눕구 싶고 자구싶따아- 아거거거거.
저녘엔 영화나 보러 갈까-?
앗-. 몇주일전에 잡흰 술약속이 있었구나-
가까마까-----아우우우.
◎--------비가 보슬보슬 내린다-.언제 끝이려나
------놀러두 가야되는데-.....
♣ 할일없눈 갱이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