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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갱이
 죽은시체-ㅋㅋㅋ   미정
비오나부내 - 조회: 1691 , 2002-08-19 06:22
벌써 19일이내 - -

아까전에만해두 주말이라 기뻐했는데-

이리저리 약속두 잡구-

내칭구 아능 오빠휴가나와따구 해서 약속을 지키지못하구-

아쉽게 주말을 보냈따-

간만에 영등포두 가따가... 이래저래 술만머꾸 - _ -

아침에 들와서 지금까지 잔것이다.

하루잔나? 아 미쳐 잠한번자믄 이러나질못한다 - -

병걸렸나 -?  왜케오래자지? 죽은시체처럼 -.

이러나니 핸드폰두 꺼져이꾸 - -

핸드폰을 켜보니 이래저래  문자가 와있따-

왜저나  안받냐 혹은 아직두 자냐 대단하다. <요런 문자만/....

이러케 잠만자구 인나니깐 너 무허무하내.

아휴=3 오늘은 또무얼하며 하룰 보낼까  - -

갑자기 또하품이나오는 이유는 몰까 - -?

잠을 들잔것두아닌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

또눕구 싶고 자구싶따아- 아거거거거.

저녘엔 영화나 보러 갈까-?

앗-. 몇주일전에 잡흰 술약속이 있었구나-

가까마까-----아우우우.




                          ◎--------비가 보슬보슬 내린다-.언제 끝이려나
                                   ------놀러두 가야되는데-.....


                              ♣ 할일없눈 갱이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