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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흠 오늘또쓴다   미정
조회: 1032 , 2002-10-05 00:31
휴...인생 정말 지금 이 내가 한탄 하는 인생은 바로 유치원? 초등학생? 아니다 난
중1도아니고 중2도안다 고등을 준비하는 중3이다 난 약간 머리도 나쁘고 손재주도 없고
남들한테 피해를 잘 자눈 정말 쓰레기라고도 표현 할수잇을정도다 하지만 난 요즘은 열c이하고
남들 한테 피해를 안주기 위해 남들 몰래 연습 생각 먼가 보여주기위해 하는것이다
근데 나도 요글래쯤에 깨달앗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러는데 2~가지~3가지종류의 사람들이 잇더군 정말 페품 인간xx기 피해를 주던 노력 하지 안고 그날 힘들어 하고 까먹고 이런 방식을 반복 하는 그리고 정말 열씸이 해보기 위해 발버둥 치는 불쌍 한 나가튼 아마 나중에 빛을 볼수 잇겟지
그리고 3번째는 흠 운빨인넘들 친구 잘 만나 부모 잘만나 솔직히 좀 운을 타고 난넘들이지만
다 팔짜겟지 한다 난 다른 사람들 한테만 다른 사람한테 더이상 피해를 주기 싫다..정말이다
너무나 힘이들고 하는 이 새상 흠... 행복은 스스로만들어 가는것이다<<<이건 말도 안데는 말이다
혼자서는 장담 하는데 혼자서 만드는 행복은 이기 주이다 남을 이해 할줄모루는 행복 하지만
저건 교육 이지만 실제는 행복은 나와 다른 이의..진심으로 이루어지는 노력의 결시이다
라고 말 하고 싶다..흠 지금 다시 글을 보니 내 본 애기와 오타도 좀 많지만 난 이걸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