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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풋사과님„‚   미정
조회: 1103 , 2002-10-07 01:10
흠~ 님앙~ 흠~ 저도 이런말 할처지는 아니지만~ 힘내세욤....힘....
님 일기는 너무 제맘에.드는거같아요..저도 비슷 하거둔요.....
하지만 글로는 힘들어 하지만 현실에서는...전혀 힘들어 하는 기색없이...
열씸이.....열씸이...아직도 그녀를 보면 마음한구석은 두근두근 하지만
그...녀는 절 보는척도 안해요....하지만 전 그녀를 보면서 방긋 웃는답니다 ^^a
냠~ 아궁~ 화끈 =ㅡㅡ=

풋사과。♧   02.10.07 ^-^

누군가 내일기를 보며 공감해준다는거.. 기분 좋은일이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 참..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저도 님의 일기 항상 읽으며 마음의 위로로 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