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일기를 보며 공감해준다는거.. 기분 좋은일이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 참..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저도 님의 일기 항상 읽으며 마음의 위로로 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