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구를 잡고 기대고 싶고 (남자지만 여자랑 비슷함)밤늦꼐 마주보며
애기도 하고 싶다 하지만... 난 오래 전부터 나 혼자 몰래 알아 오던 그조그만한
사랑 한테 나에 이러한 작음 마음을 건네어 보앗지만 그아이는 나의 이러한 마음을보며
절레절레 하하~ 세상은 이렇게 세상은 뜻데로 안데는구나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너무나 단지 나의 작음앓이로 끝낮다면 이런일은 없울거고 미래의
추억거리로 자그만한 구석마음에 간직 할텐데 하지만 냠 이번엔 그게 점 힘들꺼 같다
왜냐하면 이미 내 마음을 전한 상태이고 난 여전이 길을 걷다가 종종 마주친다 그아이는
날 싫어 한다고는 햇지만 내가 햇던 말에 신경은 쓰이는지 약간 힐끔 보면서 나를 지날갈때가 잇다
난 그아이를 보면서 모루는척 태평한척 하지만 여전이 그아이를 보면 다리가 떨리고 얼굴이 붉게
화끈화끈 거린다 하지만 그아이와 마주칠때만은 한순간에..머둔것을 참는다...흑흑....
난 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언젠간 언젠간 그아이가 아니라도 나의 진정한 사랑과
밤을 함께 보내며 마주보며 애기를 할수잇는그날이 오기를
난 밤늦께 쓰다 보니 오타가 잇군염 흠 이해 해주셈 일기 쓰는거도 힘들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