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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힘내자..이빌어먹을 세상   미정
조회: 1237 , 2002-10-09 23:06
아우~ 흠~ 오늘 일기 이미지는 저금 아주 조금 밝게 습니다 흠 솔직히 지금 제 기븐은 울고 싶고
너무 힘이 없고 정말 누구한테 상담 말 푹 노거 애기 할친구도 없습니다 10년가까이됨 친구넘은
저랑 정반대라 제 입장은 생각 하지도 않고 내 입장에서 생각 해주면 좋을텐데
걍 일기로 제 마음을 털어 놀께요
전 흠 공부 무쟈겡 못합니다 중3 진짜 공부 안 하고 사는 넘인데 요 글래...갑자기 공부하는 맛이 들엇습니다 왠지 모루는것을 아니깐 잼나더군염..흠 어릴때 머리는 좋아서;;; 이해하는건 무쟈겡 느린게 공부 안한게 표시 나긴 해도 왜우는건 쉽게 왜워 지더군여..근데 요3일동안 제가...넘 날을 새면서 공부 하다
그만 마킹 하는 그..시간..3일 연속으로 실수 연발..ㅡ.ㅡ 계산 해보니간...흠 공부 한거 티가 나게....6개이상 틀린건 없더군염 그럼 왜 죽을거 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