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난 3일 자유가 델꺼시다 흠 셤이 내일 끝난다..햐......
하지만 지금 이..중3..별로..별로..힘이 안난다..정말 난 멀로 나가야 하는지
아직 결정 하지 못 하고 조금 조금 반황하면서 힘들어 하면서...누구한테...누구한테...
말도 못부쳐 보고....너무 힘들게 나혼자서 너무 많이 힘들어 하는 내모습 너무 너무 비참하다
나도..정말 마음이 닫고 이연이 닫는 누군가를 마나고 시퍼....아~ 아까~ 학원쌤한텡~
나의~ 내가 힘들어하는 이유를 말해 보앗다 헉..이쌤 느낌이 다루구나~
아니나 다를까 ㅡㅡ;; 나랑 똑가튼 경험자이지...대..고수..선배님이 셧다...-풋사과-님도 동일
하지만 이쌤음 나 처럼 조용한 슬픔이 아니라 ㅡㅡ 한번 차일때 마다;;쥐약;;;
쿨럭 하지만 지금 자신이 느끼는 생각 이라면서....비뮐..)
마지막엔 이런 말씀을 하셧다 정말 사람이 살아 가면서 내가 좋아 하고 고백 하는 일이잇지만
그런 느낌...한순간뿐..정말 운명적 만남..운 정말 오래~오래~ 뒤에 나타난다고 하엿다...
결혼 하지 3일뎃다는 쌤의 말슴;;;36;;;엥;;; 크크;; 8년사귀엿다눈....
신혼~ 부럽따~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