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무관심이 나의 눈물이 된다.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것이 무관심이다. 이젠 아무도 사랑할수 없을겁니다. 너무 아프네요. 짝사랑이란건.. 짝사랑 자체로 좋을때가 있습니다. 한발 더 다가갔을때.. 님이 상처받지않고 웃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