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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시   미정
생각안남 조회: 625 , 2002-10-24 00:00
시제목:겨울을 향해..
이 계절도 이제 겨울을 향해 길을 가고 있다.
초겨울은 약한얼음 겨울은 단단한 얼음 늦겨울은 약간 단단한 얼음..
이러므로 우리들도 자라나고있다..
먼 훗날 청춘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