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런 사람이었어요.
날 끊임없이 설레게 하는 사람.
여태까지 그 어느 누구도 당신처럼
날 설레게 한적 없었다면 믿어줄래요?
그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라 생각하면 기쁘고
또 고마워져요...근데 또 한편으론 아니길...
아니길...나지막히 나에게 말해요.
출처 - 혀기 세상속으로
퍼온 글이기는 한데+_= 그냥 올려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건... 그리고 그 만남을 유지한다는 건 정말 힘듭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머리속은 복잡한 생각들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이쪽... 저쪽 그리고 저 멀리 다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