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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그 진실
현재...1㎜
19살
조회: 369 , 2002-09-12 23:49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니?
과거-현재-미래로 시간을 나누잖아 그런데 엄연히 따진다면 현재란 없다고...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 한 글자 한 글자도 따지고 본다면
현재에 쓴게 아니라 지나가버린 과거에 쓴거거든... 단 1초 전도 과거자나
그렇담 현재란 정말 아주 짧은 찰나에 불과한건데...
시간의 흐름이란 건 참 우스워
오늘 문득 10년전을 떠올렸었거든 참 짧아 그리 긴 시간이 아니야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터울이었거든...
당신에게
(02/11/11)
>> 현재...1㎜
힘든 나날들
(02/09/07)
끝
[1]
(02/06/24)
느낄수 없는 것...
[1]
(02/06/20)